AKA Story

아카에이아이, 용인 백봉초등학교에 인공지능 학습 로봇 ‘뮤지오’ 공급

(해당 기사는 23년 66일 발행되었습니다. ) 아카에이아이(AKA AI. 이하 아카)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백봉초등학교와 인공지능(AI) 영어학습 로봇 ‘뮤지오(Musio)’의 공급 계약을 맺고 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육기관으로 아카가 뮤지오를 도입한 세번째 사례이며, 앞서 분진중학교와 현암중학교에도 로봇 뮤지오가 공급·설치된 바 있다.

이번 도입은 경기도교육청이 특히 초등학교 현장에서 강조하고 있는 “의사소통 및 역량중심의 외국어수업을 실현하고 영어교육격차를 해소”를 실현하기 위한 도입이라고 평가되며, 교육청의 2023업무계획 강조사항 중 하나인, “지능형 영어교실 구축과 이를 활용한 인공지능 영어수업 강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것으로 풀이된다.

뮤지오(Musio)는 아카가 개발한 커뮤니케이션 AI 엔진 ‘뮤즈’를 탑재한 인공지능 로봇이다. 뮤지오는 영어 회화 학습 시스템 및 실력 측정 알고리즘을 탑재해 영어 실력 측정 및 향상에 도움을 주며, 학생 수준에 따라 영어 대화 난이도를 인공지능이 스스로 조정하는 등 교육형 인공지능 기술에 초점을 두고 있다.

아카의 박병탁 본부장은 이번 도입에 대해서 “2023년 상반기가 마무리 되어 가는 이 시점에, 경기도에 있는 학교들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외국어를 잘하는 필수 불가결적인 요소가 입을 트이게 하는 것이고, 뮤지오는 그것을 도와주는 좋은 해결책이 될수있다.”고 밝혔고, “부족한 실력이라도 우선 말을 해보고, 자신감을 얻는 것은 단순히 교육으로는 얻기 힘든 중요한 자산이며, 그걸 깨닫는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많은 어린이들이 뮤지오와 함께 영어에 자신감을 얻는 경험을 해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2020년 3월 제주 무릉초·중학교에 인공지능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뮤지오를 도입한 교육기관은 약 50곳이 넘으며, 일본 내 사례까지 합치면 250곳에 달한다. 아카는 2021년 부터 2년연속 KOREA AI START UP 100에 선정되었고, 2021년 미국 Edison Awards에 파이널 리스트로 선정돼 기술 및 시장 혁신성을 입증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