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 Story

아카에이아이, 용인 현암중 인공지능 학습 로봇 보급

(해당 기사는 23년 6월 7일 발행되었습니다.)

아카에이아이(AKA AI. 이하 아카)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현암중학교와 인공지능(AI) 영어학습 로봇 ‘뮤지오(Musio)’의 공급 계약을 맺고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육기관으로 아카가 뮤지오를 도입한 두 번째 사례이며, 앞서 분진중학교에도 로봇 뮤지오가 공급·설치된 바 있다.

이번 도입은 경기도교육청이 업무계획에서 밝힌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도입이라고 평가되고, 교육청의 2023업무계획 강조사항의 하나인, “지능형 영어교실 구축과 이를 활용한 인공지능 영어수업 강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것으로 풀이 된다.

뮤지오(Musio)는 아카가 개발한 커뮤니케이션 AI 엔진 ‘뮤즈’를 탑재한 인공지능 로봇이다. 뮤지오는 영어 회화 학습 시스템 및 실력 측정 영어 대화 난이도를 인공지능이 스스로 조정하는 등 교육형 인공지능 기술에 초점을 두고 있다.

아카의 박병탁 본부장은 이번 도입에 대해 “오래간만에 중학교에서의 도입이 이루어져 유의미한 성과가 확보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초등학교에서는 영어와 시작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도입은 다른 의미가 있다. 에서 문의가 오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20년 3월 제주 무릉초·중학교에 인공지능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뮤지오를 도입한 교육기관은 약 50곳이 넘고, 일본 내 사례까지 합치면 250곳에 달한다. START UP 100에 선정되었고, 2021년 미국 Edison Awards에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돼 기술 및 시장 혁신성을 입증 받았다.